[아사쿠사]소금빵(塩パン)맛집!

그리운 객님!
도쿄여행 그립지 않아. 흔한 도쿄 여행도 좋지만 현지인이 알려주는 여행도 좋다고 생각해. 객님이 많이 늘어나면 이벤트로 현지인만 아는 일정짜서 보내야겠어.근데 전혀 늘지 않네. 첫술에 배부른 내가 바보인거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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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소마양은 빵순이야 아사쿠사에 자전거를 타고 맛난 빵집들을 순례하는 걸 좋아해
아사쿠사 여행오면 센소지 갔다가 꼭 들러서 가보길 바라며
아사쿠사 소금빵 맛집 나만 알고 싶었는데 소개해 줄게

시오빵야 빵・메종
(pain･maison パン・メゾン)
구글 평점 4.3⭐️⭐️⭐️⭐️

아침부터 줄서있음

아침 7시 30분부터 계속 계속 소금빵(塩パン)을 구워준다. 빵냄새의 유혹은 정말 굿 굿👍

빵으로 작은 행복
パンで小さな幸せを

빵으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금빵 전문점. 오직! 소금빵만 판다. 너무 행복하지 않니

소금빵(塩パン) 110円가격도 너무 저렴하지.

갓 구운 소금빵 무더기. 계속 계속 굽고 있어. 따끈따끈한 소금빵.

햄치즈 소금빵도 있어. 가격은 170円

따끈따끈한 소금빵 참지 못해서 가게 앞에서 먹어 버렸어.
이날 사진에는 없지만 멜론우유도 꼭 마셔보길 바래.
진한 멜론 우유를 맛볼 수 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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塩パン屋 パン・メゾン (시오빵 메종/소금빵 메종)

東京都墨田区吾妻橋2-4-1 サンクエトワール 1F
(도쿄도 스미다구 아즈마바시 2-4-1 산퀘트와르 1F)
🚊　아사쿠사 역(浅草駅)
영업시간：7:30〜19:00
정기휴일：화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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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외
아사쿠사 사진

2022년 여름 아사쿠사 마쯔리 사진

고소미양의 아사쿠사에서 찍은 기모노 사진

기모노 입고 거리를 걸어봐. 랜탈 가능함

기모노.유카타 랜탈숍 궁긍하면 댓글 달아주는 객님에게 알려줄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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